2019년 3월 23일 토요일, 아침에는 약간 쌀쌀, 낮에는 포근했으나, 3시 지나 비 바람이 몰아쳐 쌀쌀했음





1. 겨울 먹방 특훈으로 억지로 완주함

2. 브롬톤으로 200 정도는 힘드나 역시나 완주는 가능

3. 300, 400도 브롬톤으로 하고 싶으나 낸주 600만 브롬톤으로 참가해야겠음. 작년처럼

4.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부산때보다 더 재밌었고 덜 힘듦

5. 내 몸뚱이를 너무 과신하지말고 인정하자. 적당한 페이스로 꾸준히 달리는게 브레베에 알맞음.

6. 저번엔 밀양돼지국밥이었는데 이번에는 밀양밀면 맛있었음, 딸기와 딸기원액도 맛있음

7. 원고개까지는 그럭저럭이었으나 천왕재-고암-구지-현풍-달성보-강정보까지 내다리가 맛간 줄

8. 구지에서 먹은 라면에 김밥은 정말 꿀맛

9. 라김 먹고 비가 안왔으나 우의를 샀는데 이게 신의 한수 도착지까지 체온 유지 가능했음

10. 슈커버를 해도 비를 오래 맞으면 무쓸모인데, 이번에는 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 와 발이 뽀송했음

11. 역시나 cp가 아닌 곳에서 지원, 똥바람을 피하기 위해 둘러가기, 지름길로 간 자도 있고, 고스트도 있고

12. 날도 추운데 천막도 없이 항상 고생하는 운영위원들 대단하다.

13. 다음은 어디로 갈지 생각을 해야겠다. 대구200,300,400은 가민 없어도 코스이탈없이 갈 수 있겠다. 그러니 다른 지역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