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수요일 날씨 맑음

 

이게 북한강이구나

남한강처럼 사람이 많구나

이런데 있음 맨날 라이딩 오겠다.

 

오후 3시쯤에 출발해 춘천에는 해지고 도착. 라이트 밝은 것을 사야겠다고 생각함.

 

 

3번째로 같이 자전거 탐

같이 나온 정면 사진은 안 올림

 

 

 

1. 서울은 멀구나. 도착하자마자 펑크환영인사. 반포바이클로에서 튜브교체. 예비튜브는 챙겨야겠다.
2. 지하철타니 자전거 운송열차가 따로 없구나. 승객과 자전거가 뒤엉켜 내리는 승객들 짜증 났을 듯. 그 와중에 노약자석 할아버지가 조심히 잘 타라고 응원해주셨음
3. 운길산역에 내리니 주말 나들이 커플 부부 라이딩 등산객들 엄청 많았다.
4. 북한강길은 그냥 국도라고 하자. 자전거도로라고 하긴엔 턱없이 부족하다. 그나마 우수용 스틸그레이팅에 철심을 덧대어 자전거바퀴가 안 빠지게 한거나 그것을 덮어놓은 점은 칭찬해줄만하다.
5. 팔당-춘천을 가는 것 보다 양평 여주 가는게 더 좋겠더라.
6. 역시 잘 달리는 분들은 잘 달리네. 슝숭슝. 어딜가나 괴수는 존재한다.
7. 중간에 레일바이크 타보고 싶긴하더라.
8. 내가 국토종주 도장을 다 찍을줄이야. 815광복절시작 1009한글날 완료요.
9. 사고없이 끝낸 같이 종주한 자여사회원분에게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