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 5일  날씨 좋음, 긴저지 입고 하기엔 새벽엔 쌀쌀.

 

첫날 인천에서 충주까지

둘쨋날 충주에서 문경까지

 

두번째 넘는 이화령은 좀 더 쉬웠음

 

이번에도 같이 감

같이 나온 정면 사진은 안 올림

 

 

 

1. 인천과 충주는 아침에 쌀쌀하다.
2. 남한강 자전거길 양평까지는 사람이 엄청 많다.
3. 한강갑문에서 팔당 너머까지 오는데 맞바람이 엄청나더라.
4. 문경까지 오는 내내 끌바 없이 같이 가준 누님이 많이 사줘서 잘 먹었다.
5. 비내섬도착 9시정도 충주도착 11시 안 됨. 야라로 잘 따라와주고 잘 가준 자여사 누님덕에 여행을 잘 마쳤다.
6. 아침의 충주호는 그저 그랬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없었다. 내려오는 길에 몇 명과 마주 침.
7. 소조령 이화령 넘어가는데 8인의 라이더들이 서로 파이팅 하며 잘 타더라. 나머지 몇 명 분들과는 이화령 정상에서 만나더라.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8. 동행인이 있으니 더 멀리 더 편히 더 잘 간다.
9. 문경불정역 찍고 점촌시외버스터미널로 가려는데 누님이 길을 물어본 덕에 국도로 지름길로 고고고. 중간에 약간의 고개가 있었고 시간 단축이 많이 되었디..
10. 언덕초입부 오를 때 힘이 안들어가는 기어비를 선택하여 예를들면 mtb 1x3 1x4 2x2 기어비정도. 그 기어비로 처음부터 정상까지 천천히 페달링으로(빠르게 굴렸다 천천히 굴렸다 힘나면 좀 빠르게 굴리고 그러면 힘빠져 못 올라가니 무조건 느린 속도의 페달링)올라가면 다 올라갈 수 있으니 국종하며 언덕을 보고 겁먹지 말고 가다 힘들면 끌고 가면 되니 얼마 안 남은 자전거시즌에 국종마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화령도 두번 갔더니 저번보다 좀 더 편하긴했음.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여.
11. 목적지 도착하여 시간이 남아 목욕탕 갔다 왔는데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았음. 다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게 문제점.
12. 다음주는 북한강하고 동해서 울진까지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