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을 샀는지는 한 6달 정도 되었고, 직접적으로 사용한지는 한 두어달 정도 됩니다.

사놓고 그냥 처박아 두었고, 그것을 보고 동생이 가져가 사용하였고, 동생도 가져가서도 거의 사용을 안해서 제가 다시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넷북을 구입하기전에 여러가지 포스트들을 읽어봤는데, 아톰의 성능은 코딱지만한데 발톱만큼 부풀려 놓은 포스트들을 보면서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어 이 포스트를 남깁니다.

본론을 말하기 전에 결론을 말하자면 아톰은 아톰일뿐이다. 절대 마징가가 될 수 없다

 


직접 두어달  걸적걸적 하면서 사용해 본 바로는

1. 모니터로는 TV화면을, 넷북으로는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좋다.
2. 데스크탑을 켜지 않아도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좋다. (N604M 구입으로 탄력을 더 받았음)
3. CAD는 겨우 돌린다.

4. 720P 동영상도 버겁다. dxva 불가.

5. 한글, 엑셀 문서 작업용으로는 쓸만하다.

6. 역시 노트북키감은 망할.

7. 인터넷도 플래쉬가 많은 페이지는 로딩이 오래 걸린다.

8. 출장가서 이제 NDSL이 없어도 심심하지 않다. (NDSL+TTDS 이거 팔려고 하는데 안 팔린다.)

9. 터치패드 적응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빨콩이 그립다)

10. 쓰잘데기 없는 보안프로그램을 기본 설치 되어 있다. McAfee <- 말도 없이 키젠을 지워버려

     언인스톨 시켰다. 그래도 알약은 지울것인지 물어보기나 한다.

11. 넷북으로 카트를 돌릴 수 없다.

12. 블루투스 기능은 좋다. 휴대폰이랑 페어링 되어서
13. 역시나 휴대성은 너무나 뛰어나다. 이것이야말로 넷북의 꽃이 아니던가 캬캬캬캬캬

 

 


현재 나오고 있는 넷북의 대부분이 아톰 N270(혹은 N280, 성능은 거기서 거기) + 945칩셋 기반의 GMA 950입니다.

따라서 넷북은 도서관에서 웹서핑하면서 레포트 작성할 수 있는 문서작업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반기에는 인텔이 독점하다시피한 넷북시장에 AMD CPU가 탑재된 제품도 나온다고 하니 추석 지난 뒤 한번 질러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인터넷유목민이 되길 바라며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화살표를 누르면 사진이 넘어갑니다. 클릭하면 사진확대 됩니다.
 


아 그리고 파우치는 이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http://artmu.co.kr/index.php?salegdno=475&gtype=1&pgurl=shop/sh_goods_view&ctpose=AAHAAA&ctno=342&o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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