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브레베 카드가 어제 도착함. 정규브레베 7번, 퍼머넌트1번, 총 3324 km


기억에 남는건 5월말 대구 400k때 낮엔 30도 밤에 8도까지 내려가서 의류준비 미흡으로 포항에서의 추위를 못 이겨내서 편의점에서 꾸벅졸면서 핫팩으로 몸 녹이고, 영천 지나갈때는 5도까지도 내려간 듯한 느낌었으나 완주함


그리고 sbs때 여주에서 도착지까지 약 84km 6시간 24분에 걸렸는데, 양평 도착하니 해가 갑자기 떠서 기온 적응도 안 되는데다 힘들어서 가도가도가도가도가도 끝이 안 나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좀만 가면 끝이 난다는 생각과 날이 너무 좋아서 힘들었지만 팔당지나서부터는 기분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두물머리 핫도그 먹고 싶었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