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1.토요일.아침엔 약간 쌀쌀했지만 그럭저럭 달릴만한 날씨.마무리쯤엔 비가 살짝 왔지만 바람막이로 극복







0.준비물

18650 6개, 튜블리스 펑크수리 세트, 양말1개, 얇은기능성내의 1개, 보통장갑1개, 방풍장갑1개, 

영양갱6개, 엿3개, 사탕3개, 젤리1개,

전조등, 후미등, 물통1개, 공구통1개, 안장가방1개





1. 강정고령보-이방, 약 42km, 쉬는시간 포함 2시간

고령보 건너 동고령까지는 길이 별로고 공사구간이 있고 대형차량들이 많이 다님, 중간에 레미콘 공장도 있다.

힘든 고개는 없으며 00리와 00리 사이의 동네고개정도

국도를 따라 우곡교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 된다.

우곡교를 지나면 이방면 입성, 정면으로 약국이 보이고 우측으로 세븐 일레븐이 보이면 1구간 완료





2. 이방-창녕, 약 13km, 쉬는시간 포함 40분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평지다. 고개는 동네고개정도. 길은 이전까지보다 훨씬 좋다.

창녕군 고암면에 들어서면 시골에 왜 이리 큰 신식 건물(노인요양원, 이름은 서드에이지)이 있나?라고 생각이 들면 2구간 완료.






3. 창녕-밀양, 약 37km, 쉬는시간 포함 2시간 30분

시군 경계를 넘어야 하므로 큰 고개를 넘어야 한다.

흔히 육개령, 칠개령으로 불리우는 경로중에 속한 천왕재와 원고개를 지나간다.

이 2개만 넘으면 랜도너스는 거의 다 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는 아니다

천천히 오르면 못 오르리 없건만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잘 맞춰 온다면 밀양cp까지 90 km 정도인데 5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럼 대략 11시정도

딱 봐도 여기가 밀양시내구나 라고 느껴지면 3구간 완료





4. 밀양-운문, 약 41km, 점심시간포함 3시간

시군경계를 지나기에 큰 고개가 나올 것 같으나 없다(대구 지역사람들은 많이 다녀봤기에 알 것이다. 이 쪽 말고 운문사쪽, 언양쪽에서 넘어오는 곳이 힘들다).

넘다넘다 작은 고개 3개를 넘는다는 느낌으로 달리다보면 어느새 운문호를 지나 운문휴게소에 도달한다. 그럼 3구간 완료


하지만 운문호까지는 큰 고개는 없으나 100 km 넘는 거리를 달려왔기에 힘이 빠져 작은 고개도 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밀양시내에서 점심을 못 먹었다면 밀양 상동면사무소나 청도 매전면사무소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 반드시.






5. 운문-용성-자인-금호강자전거길(안심), 약 30km, 쉬는시간 포함 2시간

운문호 휴게소에서 용성면으로 넘어갈 때 작은 고개, 용성에서 자인으로 넘어갈 때 작은 고개를 넘으면 내리막과 평지뿐인 길이다.(이렇게 언급하는 이유는 작은 고개지만 힘이 빠져 벽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인을 지날 때 차 조심하면 무난히 금호강 자전거길로 진입한다. 강가 옆으로 자전거길 같다라고 느껴지면 5구간 완료



6. 안심-침산교-강정고령보, 약 42km, 쉬는 시간 포함 2시간 30분

금호강 자전거길만 따라 쭈욱 달리면 도착한다. 이정표만 잘 보고 달리고, 달리다가 동촌유원지가 나오면 반대편으로 건너서 달리던가, 아양교나 공항교에서 위로 올라가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달리면 된다.

평지이지만 거리가 꽤 길기에 체력 안배하여 무정차로 달리면 좋다. 하지만 힘들기에 침산교쯤에서 한번 쉬고 가자.



7. 어떻게 할까?

구간별로 약 5~10분정도 쉬고, 점심은 40분정도 먹고, 평속 20 정도로 달린다면, 고개 정상에선 쉬지말고, 다운을 천천히하여 회복하며 천천히 달린다면 약 12시간 30분 이내에 들어올 것이다.






아침 6시 강정고령보 깜깜하다








천왕재 넘고 다운힐쯤에 까마귀들 브런치중














밀양과 청도 사이쯤 식당에서 점심













청도 매전면을 지나

















운문호까지 정복















달리고 달려 영남대














침산교를 거쳐
















고오려영보오 도착


















점심을 먹고 난 후 가민먹통

초기화하니 되살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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