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아주 맑맑음

 

 

 

 

 

 

1. 8시 강진 출발
2. 16시 40분 배알도 도착
3. 중간에 구례구 역 근처 가게에서 다슬기국 흡입했는데 맛있다
3. 오다가 잠자리와 염소와 닭과 놀아줬는데 염소는 안 도망가고 가만히 있었다
4. 배트민턴 채 들고 가는 꼬마천사에게 남은 영양갱과 초코바를 줬는데 감사합니다 하는데 천사의 웃음이었다
5. 꼬마 천사들이 길 옆 갓길로 일렬로 졸래졸래 걸어 오는게 귀여웠다.
6. 5분만 늦게 만났더라면 꼬마 천사들에게 배도 줄 수 있는건데
7. 오다가 배를 샀는데 달진 않지만 물이 많아서 맛있다. 6개에 5천원.
8. 섬진강 종주는 손 씻을 곳도 세수할 곳도 마땅치 않다.
음수대가 없어 물 보충이 힘들다. 수퍼 보이면 들어가서 물 사는게 좋다. 무안단물은 항상 1리터 이상 휴대.
9. 하류보다는 상류가 경치와 길이 상큼하다
10. 매화마을 지나고 광양 들어서고부터는 국도로 갈 때 차 조심해야겠다.
11. 배알도에서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오는게 더 힘들다
12. 스타렉스 끌고 다니면서 인증센터에만 내려서 도장찍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남해대교 매화마을에서 보고 유인인증센터에 물 얻어 먹으러 가니 인증 받고 있었음
13. 오늘은 배가 정말 맛있던 날. 날씨가 좋았던 날(남해대교까지만)
14. 곡성 청소년 아영장에서 구례구역으로 내려오는 국도는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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