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아주 맑음

 

 

 

1. 영산강하구둑 인증센터는 시작점에서 좀 직진하면 황포매표소 있고 왼편에 주차장 있는 곳에 있다. 초입부에서 못 찾아서 몇 번을 돌고 돌았음.
2. 담양대나무 인증 찍고 메타 인증 찍으러 가다보면 짜장면 콩국수 간판이 보이는데 콩국수 먹었는데 엄청 시원하고 국물이 걸죽한게 좋았음. 메타인증길 가는 구간에 국수집만 엄청 많은 거리를 지나게 되니 거기서 먹어도 됨
3. 승천보 찍고 광주를 관통하는데 길이 영 아님. 차라리 둑방 위로 달리는게 나음.
4. 영산강은 상류로 갈수록 볼품이 없음
5. 하류쪽은 멋있을 것 같은 데 아침에는 안개 자욱이라 그 경치를 못 본게 안타까움
6. 느러지, 대나무, 담양댐 인증센터는 자판기랑 화장실 음수대가 없으니 먹을 것은 잘 준비하는게 나음.
7. 담양터미널에서 바로 대구 가는 것은 없음, 담양터미널 -> 광주 유스퀘어 -> 동대구
8. 담양댐 인증센터가 다가올 무렵 나무데크 구간을 지나고 빨간 탄성포장재 구간이 나오는데 잘 안 나감. 비오면 더 안 나갈 것이고. 용기만 있다면 나무데크 돌아나와 다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다리를 건너 쭈욱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담양댐인증센터
9. 메타 인증찍고 담양댐 인증센터 가는 길에 아무 생각 없이 가면 섬진강길로 빠져드니 정신 차리자. 아무 생각 없이 가다 돌아 나왔음
10. 메타길은 공짜가 아니다.
11. 날이 더우니 완전 무장하고 왕소금 먹고 출발하는게 좋을 듯 함
12. 아자아자 홧팅하시고 원하는 성과 이루시길

 

 

 

 

 

 

이번엔 핸들바백 안 달고 짐받이에 천쪼가리가방

자이언트 짐받이 상태가 메롱이어서 수평 잡느라 힘 썼음

 

 

 

 

 

 

출발전 아침

새벽 4시쯤 맥모닝

맛있음

맥모닝 진리 오브 진리

 

 

 

 

 

 

 

 

 

 

시작점을 찾는데 맥도날드부터 30분 소요

그냥 오면 10분도 안 되는 길

안개 때문에 길이 안보여 둑방길을 한참달리다 아니다 싶어 돌아옴

 

 

 

 

 

 

 

 

 

 

파란선만 따라가면 된다.

안개가 자욱하다

안경에 물방울 맺혀 가다가 안경을 벗고 달림

경치가 좋을 것 같으나 보지를 못함

왜 보지를 못하니 왜 못하니

 

 

 

 

 

 

 

 

 

 

 

 

가다보니 어느 덧 죽산보

여기까지 뒤에 보이는 3명의 무명씨 라이더들과 업치락 뒤치락 달림

 

 

 

 

 

 

 

 

 

 

 

 

 

 

여긴 승천보 인증 찍고 다리 위

 

 

 

 

 

 

 

 

 

 

 

광주에 들어서자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쪽모자 마스크 물 흠뻑 적셔 완전 무장

 

광주구간 라이딩은 힘빠져서 지루의 극치

그래서 가다가 콩국수 먹어서 힘 냄

 

 

 

 

 

 

 

 

 

 

 

 

 

 

 

 

대나무 코스프레

여기서는 임금귀는 당나귀귀 하면 목 짤림

대나무가 없어 밖으로 소리 다 새 나감

 

 

 

 

 

 

 

 

 

 

 

 

 

 

담양국수거리 근처

난 이미 콩국수 먹었으나 맛 있어보임

가다보면 국수집이 주루루루루루ㅜㄱ 있음

 

 

 

 

 

 

 

 

 

 

 

 

 

 

 

 

메타쉐 길은 유료다

자전거로 가지 못한다

옆 농로 같은 길로 달림

가다보니 파란길 잃어버림

 

 

 

 

 

 

 

 

 

 

 

이제 하나 남았구나 하는 안도감

 

 

 

 

 

 

 

 

 

무궁화 오랫만에 봐서 한 컷

 

 

 

 

 

 

 

 

 

 

 

다 왔도다

끝냈다

영산강 완료

바로 앞 슈퍼아저씨가 최대 5인 탑승 스타렉스로 섬진강댐인증센터까지 6만원에 데려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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